시즈오카 여행 계획있다면 레서판다 보는것 추천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 만큼 동물을 볼 수있는 기회가 있다면 보고 오는것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당연히 자연안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되는 동물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매번 여행마다 그럴 수없다는 것을 알기에 가려는 여행지에 동물원이 있다면 자주 보기 힘든
동물이 있다면 그곳을 방문하는 것도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쿵푸팬더의 스승으로 나오는 레서판다가 한국에도 있지만 이번 시즈오카 여행에서도 멀지않은 곳에
레서판다를 볼수 있는 동물원이 있다고 해서 폭풍 검색을 시작 했습니다.
입장료 또한 생각보다 저렴해서 반드시 가볼곳으로 리스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시즈오카 시립 니혼다이라 동물원 방문
시즈오카 시립 니혼다이라 동물원은 약 700마리의 작은 판다와
북극곰과 같은 동물들을 기르는 선도적인 동물원입니다.
동물 생활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전시 시설은 매우 인기가 있으며,
관측 공간에서는 수르가 만과 남알프스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시즈오카 동물원 이용요금 및 오픈시간 안내
- 요금:성인: 620엔,어린이: 150엔
- 9:00 AM – 4:30 PM
- 운영 시간: 화, 수, 목, 금, 토, 일, 공휴일 9:00 – 16:30 (마감 16:00)
- 20명 이상인 그룹: 성인 490엔 / 초중등학생 120엔
- 연간 패스포트: 성인 2400엔 / 초중등학생 600엔
- 휴일: 월요일, 새해 1월1일
-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무
- 소요 시간: 약 150분
- 교통:JR 히가시시즈오카역에서 버스 ‘니혼다이라선’으로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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