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디즈니 성공적으로 오픈런하기: 일본 현지인 꿀팁 3가지 방법
도쿄 디즈니리조트를 방문하며 꿈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오픈런은 필수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를 최대한 즐기기 위한 일본 현지인들의 꿀팁 3가지를 공유합니다
.디즈니씨에서의 완벽한 하루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놀이기구 탑승과 이벤트 참여입니다.
두 경험 모두를 만끽하고 싶다면, 아래의 팁들을 참고하세요.
1. 오픈런 준비: 미리 도착하기
오픈 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
오픈런 성공의 첫 번째 비결은 입장 시간 최소 1시간 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공식 입장 시간은 아홉 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조금 더 일찍 입장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따라서, 대부분 일본인들은 8시 30분 입장을 목표로 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기 때문에,
가능한 7시 반 또는 8시에는 도착해 있어야 합니다.
2. 효율적인 경로 선택하기
성공적인 오픈런을 위한 경로 A, B, C
- 경로 A: 디즈니씨의 경우,
입장 후 가장 가까운 ‘소어링: 판타스틱 플라이트’로 바로 가세요.
그 다음 ‘센터 오브 디 어스’를 타면,
인기 있는 두 어트랙션을 빠르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경로 B: 만약 ‘소어링’에 이미 긴 줄이 있다면,
‘심해 2만 마일’로 가세요.
이후 ‘인디아나 존스 어드벤처: 크리스털 해골의 사원’을 탑승하는 경로를 추천합니다.
이 경로는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면서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 경로 C: 아메리카 워터프론트 지역으로 바로 가서
‘토이 스토리 매니아!’와 ‘타워 오브 테러’를 우선적으로 탑승해보세요.
특히 ‘토이 스토리 매니아!’는 대기 시간이 길기로 유명하므로,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현지인만 아는 꿀팁
디즈니 이벤트와 스티커 받기
디즈니 씨의 이벤트에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공연과 추첨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 공연이 있습니다.
추첨에서 떨어졌다 해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포기하지 마세요.
또한, 디즈니에 처음 방문하거나 생일인 경우,
특별한 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스티커를 받으면, 파크 내에서 직원들과 캐릭터들로부터 특별한 반응을 얻을 수 있어요.
방문 전 스태프에게 말해보세요.
도쿄 디즈니 랜드® 호텔 (Tokyo Disneyland® Hotel)가격및 평점
도쿄 / 동경의 도쿄디즈니리조트®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일본 국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디즈니 호텔
도쿄 디즈니 랜드 호텔은 디즈니 리조트 라인의 역사를 끼고
도쿄 디즈니랜드의 월트 버셜의 거리와 같은 빅토리아 조양식의 디자인이 만들어내는
장대하고 화려한 분위기가 객실과 로비,레스토랑 등 호텔 곳곳에서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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