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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기현 온천 여행 간다면 꼭 들러볼 곳 ‘이바라키 플라워 파크’ 일루미네이션 행사

    이바라기 현 플라워 파크 ‘달빛 장미원’

    ‘보고 느끼는’ 체험형 여행을 원하신다면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이바라키 플라워 파크’에서 작년에 처음 개최한
    ‘달빛 장미원’ 이벤트가 시작 되니 이바라기현 온천 여행을 오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밤에도 장미원을 즐길 수 있는 라이트 업 ‘달빛 장미원’은 작년에 처음 개최되어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던 이벤트가 올해도 기간과 면적을 확대하여 개최 된다고 합니다.

    이바라기현 온천 여행 간다면 꼭 들러볼 곳 '이바라키 플라워 파크' 일루미네이션 행사

    재개장 후 3년째를 맞이하는 일루미네이션 ‘달빛 장미원’이 개최됩니다!
    올해는 2023년 10월 1일(일)부터 2024년 1월 14일(일)까지 개최됩니다. 90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세 가지 시즌으로 나누어 개최됩니다:

    • ‘플라워 일루미네이트’,
    •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트’
    • ‘뉴이어 일루미네이트’

    10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열리는 ‘플라워 일루미네이트’에서는 가을 장미와 장미 테라스에 피어난 2만 송이의 메리골드가 중심을 이룹니다!
    가을 장미는 서늘한 기온에서 천천히 자라며 깊은 색과 은은한 향기가 특징입니다.
    밝은 주황색에 불빛처럼 반짝이는 메리골드는 아름다운 꽃과 빛으로 테라스를 가득 채웁니다.

    ‘따뜻한 시간’을 테마로 달빛이 비추는 환상적인 장미 정원에서 꽃과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액티비티와 모닥불 옆에서
    즐기는 미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퀄리티의 빛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90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3시즌 진행

    이바라기현 온천 여행 간다면 꼭 들러볼 곳 '이바라키 플라워 파크' 일루미네이션 행사

    • 10/1(일) – 11월 중순 ‘플라워 일루미네이트’

    장미 테라스에 피는 일루미네이션 금잔화와 달빛에 빛나는 밤의 장미 정원은 환상적입니다.
    약 800종류의 가을 장미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낮의 장미원과 밤의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이 만들어내는 색다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11월 말~12월 말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트’
    모두의 소망과 생각을 꽃피우는 크리스마스 트리.

    • ‘뉴이어 일루미네이트’ 1월 2일(화) – 1월 14일(일)

    꼭 봐야할 곳

    1.빛의 회랑

    60미터 길이의 장미 터널이 빛의 통로로 방문객을 맞이하는 곳

    2.로즈 테라스

    달빛에 떠 있는 장미와 꽃의 강처럼 빛나는 2만 송이의 금잔화

    3.빛으로 연결된 데크

    데크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6,000㎡의 장미 테라스에 아름다운 빛의 파문이 반깁니다.

    4.별이 빛나는 하늘 그네

    밤하늘과 가까워진 듯한 환상적인 빛의 언덕 그네!

    5.별가루의 아치

    60초 라이트 쇼를 즐길 수 있는 포토 스팟!

    ‘달빛 장미원’ 입장 안내

    • 기간 2023년 10월 1일(일) ~ 2024년 1월 14일(일)
    • 정기 휴일 매주 화요일, 연말연시(12/31~1/1) *1/2 개장
    • 장소 이바라키 플라워 파크
    • 개장 시간 9:00~20:30(17:00 점등) *폐장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 12월 이후 평일은 12:00에 개장
    • 내용 3,800개의 조명(조명 면적 10,000㎡), 장미 테라스(6,000㎡)에서 3,000개의 조명 점등에 참여
    • 요금: 어른 1,200~1,500엔, 어린이 400~500엔(초중고생),  미취학 아동 무료

    *공식 홈페이지:https://prtimes.jp/main/html/searchrlp/company_id/76862